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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마을 펜션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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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펜션지기 작성일22-04-19 16:38 조회75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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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션을 처음 시작했을때 객실 방명록에 많은 추억이 있어 그림움이 있네요.


그때 아날로그 감성을 지금도 좋아하는 촌스러운 펜션 지기입니다.


촌스러워도 추억을 그리는 것은 좋더라구요~


옛 생각에 친구들 생각도 나서 몇 글자 남겨봅니다.


좋은날, 봄날, 바다, 흐르는 구름은 그날을 추억할 수 있네요.


아직 구름이 운치있게 떠 있으니 건배한번 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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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거제의 아름다움을 가득담은
여기는 바로 섬마을펜션입니다. ”

A cozy space to enjoy with your family.
Yongdol Island in the legend that the sea route is opened and
the pension in the garden of Haegeumgang of the se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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